내가 사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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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122 명화극장 멜랑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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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1. 23. 21:03
그런 생각을 한다. 난 왜 종종 우울할까. 삶이 우울할 때, 정말로 때로는 밥만 먹고 잠만 잘 자도 풀리기는 하지만 그런 차원이 아닌 뜻모를 우울함이 날 묶을 때가 정말로 있다. 오늘처럼. 진짜 죽음에 닿아있기 때문에 그런걸까?
도메니코 페티. 멜랑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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